임시·일용직 사회보험 가입률 20%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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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일용근로자 가운데 사회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5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4월 사회보험 가입 현황'을 보면 임시·일용직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지난해 12월 보다 18.9%보다 2.2%포인트 감소한 16.7%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상용근로자의 가입률은 국민연금 97.0%, 건강보험 98.9%, 고용보험 96.5% 등 거의 100%에 육박했습니다.

월 60시간 미만의 단시간근로자나 한 달 미만 일용근로자는 사회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조사시점인 4월에는 이런 유형의 근로자들이 일을 갓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 사회보험 가입률이 다소 떨어진다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남성 임금근로자의 73.8%가 국민연금에 가입했지만 여성은 60.8%만 가입했고, 건강보험 가입률도 62.9%인 여성에 비해 남성은 77.2%로 높았습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의 3대 사회보험 가입률은 모두 90%를 넘었지만 단순 노무종사자는 30% 안팎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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