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도심 속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도심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문을 열었다.

입구가 사방으로 터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가족단위로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지하 3층, 지상 3층 높이의 건물에 8개의 전시실과 영화관, 멀티프로젝트 홀, 디지털 정보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음악과 함께 스테디캠을 이용한 영상으로 미술관 내부를 관람해 보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