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부지 공원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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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둔동과 탑동 일대 옛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부지가 공원으로 개방됐습니다.

경기도는 어제(18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공원으로 새로 단장한 서울대 농생대 부지를 둘러보며 시설물과 산책로를 점검했습니다.

옛 서울대 농생대 부지는 15만2천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2003년 학교가 서울 관악캠퍼스로 이전된 이후 10년간 방치돼 왔는데요, 경기도는 공원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환경정비사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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