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성추행 혐의를 받는 유명시인이자 중학교 교사인 A씨가 오늘(19일) 오전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여중생 제자를 학교내 2층 교사실로 불러 입을 맞추고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수사를 맡은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A씨를 상대로 피해 여중생이 학교 보건교사에서 말한 것과 같이 반강제적인 신체 접촉을 했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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