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분기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 3분기 삼성전자가 1천 50만대를 판매해 사상 처음으로 1천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 2분기 판매량은 840만 대로 한 분기 만에 판매량이 25% 증가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3분기에 직전분기보다 판매량이 50만대 줄어 1천 410만대를 기록했고, 시장점유율도 2.1%포인트 줄어든 27.1%였습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도 지난 분기 12.3%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6.9%로 좁혀졌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기술력과 경쟁력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세계 시장 1위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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