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팍티카에서 길거리에 설치한 지뢰 폭발물이 터져 초등학생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
팍티카 지방 정부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각 16일 오후 3시30분에 일어났는데 피해 학생들은 7살에서 12살 사이의 한 가정 아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발물은 간선 도로 가에 지뢰 형태로 설치돼 있었으며 근처에서 놀던 아이들이 밟는 바람에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으나 탈레반의 주요 무기 형태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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