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산하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는 "위원회의 지도, 관리에 따라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작업단을 신설법인 방식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평가위는 "공정한 현장 활동 및 조사작업단과의 밀접한 협의를 고려해 학회 등 기존 단체를 활용하기보다는 신설법인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사평가위는 중립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로 법인 설립을 마무리해 올해 안에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조사평가위는 "앞으로 공청회 개최 등으로 환경단체를 포함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일반 국민이 수용가능한 '한 점 의혹 없는' 공정한 조사·평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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