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어촌지역의 고등학교 대부분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나주와 고흥, 무안 등 도내 19개 농어촌지역 고교 신입생 충원율은 지난해 보다 소폭 높아졌으나 92.3%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양시와 담양군만이 정원을 채웠고 신안과 진도는 각각 77%와 78.3%로 크게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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