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고위급 협의 서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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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FTA 고위급 협의가 오늘(18일) 서울에서 진행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우리 측에서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미국 측에서 웬디 커틀러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대행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의는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5월 1차 회의 이후 1년 6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양측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2차 장관급 공동위원회, 한미 FTA 이행기구회의 활동 등을 점검했고, 양국 FTA 정책동향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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