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시민, 공무원 제안 정책과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신규사업 등 30개 '희망씨앗' 사업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한 결과, 상가, 학교 등에서 야간에 쓰지 않는 주차공간을 월 2~5만 원에 개방하는 '상가·학교 야간 주차 허용'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자정까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과 택시 출발 전 결제기에 카드를 접촉해 여성의 안전 귀가를 돕는 정책이 각각 2, 3위로 뽑혔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대형폐가전 무료 방문 수거 서비스'와 '음식점 나트륨 10% 줄이기 캠페인'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투표는 시민 6천 명이 10월 21일부터 1주일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는 '희망씨앗' 10가지 사업에 관한 동영상 공모전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해 총 10명의 수상자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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