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있는 7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6살 여성 최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건물 7층 독서실에 있던 학생 5명이 연기를 마시고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5층에 있는 완구류 제조 공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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