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정치원로 주도 '국민동행' 창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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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정치원로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한 범국민운동기구인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이 오늘 오후 1시 원불교 서울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출범합니다.

오늘(17일) 창립대회에는 권노갑 김덕룡 이부영 정대철 전 의원 등 정계 원로 인사들을 비롯해 종교·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이 참석합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정의당 천호선 대표, 무소속 안철수 의원도 나란히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창립대회는 지역별·부문별 700여 명의 청·장년 발기인 창립선언에 이어 내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 대국민 공약을 돌아본다' 심포지엄 개최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국민동행 측 관계자는 "야권 인사가 주축이 됐지만 여당과 시민사회 인사도 포함돼 정당과 시민사회 연대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대와 정파를 뛰어넘는 혁신 운동체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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