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현직 검사, 만취 운전하다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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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 현직 검사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제주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제주지검 소속 박모(37) 검사가 음주 상태로 프라이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했다.

이로 인해 피해 차량 뒤를 따르던 차량도 추돌 사고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박 검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79%였다.

검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박 검사에 대한 내부 징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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