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로 100m 달리기 신기록…독특한 비결! 입력 2013.11.15 21:27 수정 2013.11.15 21:27 동영상 표시하기 네 발로 달리는 종목에서 일본 선수가 100m 16초 대로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9년 동안 동물원 원숭이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