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로 100m 달리기 신기록…독특한 비결!


동영상 표시하기

네 발로 달리는 종목에서 일본 선수가 100m 16초 대로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9년 동안 동물원 원숭이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