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고사목 제거 작업을 돕기 위해 다른 지역 해병대 장병이 투입됐습니다.
해군 제주방어사령부는 오늘(15일) 오전 상륙함 2척을 이용해 해병대 1사단 소속 73대대 장병 400여 명이 제주도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장병들은 다음 달 말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대정읍 등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발생 지역에서 고사목 제거 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고사목 제거 작업에 하루 평균 제주방어사령부 장병 100여 명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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