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그랜드백화점, 신원 등 6개 유통, 의류제조업체에 대해 카드사업 말소를 결정했습니다.
말소가 결정된 업체는 그랜드백화점, 제이유 백화점, 대현, 신원, 천안 아라이오산업,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등 6개 업쳅니다.
금융위와 금감원등 금융당국은 이들 업체는 카드실적이 거의 없거나 규제의 허점을 노린 무분별한 영업행위로 카드업계 질서를 흐리고 있다며 말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말소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은 전용 카드를 통해 과도한 사은품이나, 할인 등을 해준 정황이 적발돼 시정조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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