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가구판매 사이트 만들고 판매대금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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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가짜 가구판매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판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56살 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올해 1월에 가짜 가구판매 사이트를 만들어 27명에게 판매대금 1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통신판매업 사업자 등록까지 하고 자신이 가구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해 사람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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