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119구급차 악용해 보험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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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응급실 내원보장 특약보험을 악용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소방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119구급차를 이용해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10만 원을 받는 응급실 내원보장 특약보험에 가입한 뒤 감기몸살 등 가벼운 증세에도 119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가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2002년부터 최근까지 각각 140만~600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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