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공동위원회 산하 출입체류 분과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법률조력권 문제 등을 집중 협의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오늘 2차례 전체회의와 위원장간 접촉 1회 등을 통해, 위법행위 발생시 입회조사와 조사과정에서의 기본권 보장 등이 포함된 출입체류에 관한 부속합의서 초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북은 오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다음 회의 일정을 사무처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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