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15일 여야 대표 만나 민생입법 협조 요청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총리실은 정홍원 국무총리와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이 내일(15일) 오전 국회로 여야 대표를 찾아가 경제 살리기 및 민생 입법 과제의 처리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먼저 만난 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찾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8일, 정 총리는 여야 대표를 만나기로 했지만 당시 국회 의사일정 참여를 전면 중단한 민주당 측에서 면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면담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정 총리 측은 이후 여야 대표 측과 면담 일정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여야 대표와의 면담에서 정 총리는 정부가 제출한 민생 과제 및 경제살리기 법안들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번 정기국회 내 처리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감사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만큼 이와 관련한 협조 요청도 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