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해 동북아시아 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발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4일) 국립외교원 50주년 기념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해, 동북아가 통합되기 위해서는 역내 국가 간 갈등과 불신의 근원인 역사 문제의 벽이 허물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동서 유럽이 그랬던 것처럼 동북아 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협력과 대화의 관행을 쌓자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