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피해지역 한국인 19명 여전히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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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피해가 난 필리핀 태풍피해지역에서 한국인 19명이 여전히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타클로반 현지의 외교부 '하이옌 피해대책상황실'은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55명 가운데 36명의 소재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나머지 한국인 19명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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