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오늘(13일) 태풍 하이옌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구호성금 10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 중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정부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필리핀은 1950년 한국전쟁 때 파병도 했고, 이후에도 우리가 어려울 때 많이 도와주었던 나라"라면서 "우방인 필리핀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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