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의원 "대화록 본 적 없다…문제 있다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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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유출과 열람 혐의로 고발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오늘(13일) 오후 3시쯤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대화록을 본 일이 없다"며 "선거에서 문제가 있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대선 당시 부산 유세에서 대화록 원문과 상당 부분 비슷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따라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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