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28 부동산 활성화 대책 영향으로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의 지난달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2조 8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월간 가계대출 증가세는 지난 8월 2조 8천억원에서 9월에는 9천억원으로 줄었지만 10월 들어 다시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8.28 대책 이후 주택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택대출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주택대출 증가폭은 전달보다 1조원 늘어난 2조 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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