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탑의 동판 수십 장을 떼어 훔친 혐의로 63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저녁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안에 있는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탑의 장식용 동판 26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땅한 직업이 없는 김 씨가 동판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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