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위성 3호가 오는 21일 오후 4시 10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지난달 24일 야스니 발사장에 도착해 위성의 기능 점검과 추진제 충전, 그리고 최종 점검까지 마무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위성 3호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우주 관측용 근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위성은 발사 후 2년간 6백km 고도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국내로 전송해 우리 은하와 별 탄생의 비밀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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