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장인 65% "내 회사 여자가 일하기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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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문화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여긴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에 다니는 기혼 여성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4%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출산과 육아 휴직 등 복지 제도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32.1%로 가장 많았고, 업무가 너무 많다는 응답이 24.5 %, 배려가 부족하다는 답변은 17%를 차지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약 68%는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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