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분 가치가 1천억원을 넘는 부호가 3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 스코어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백개 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등 2천 7백여 명의 보유지분가치를 조사한 결과 보유 주식가치가 1천억원을 넘는 부호가 안랩 대주주인 안철수 의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 회장을 포함해 모두 3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반도체 이정훈 사장과 두 자녀의 지분가치가 7천 563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서 김상헌, 석수 회장 형제가 7천 259억원, 골프존 김영찬 회장 부자가 4천 207억원 순이었습니다.
33명의 부호를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60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0명, 40대 5명, 30대 4명, 20대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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