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늘(12일) 새벽 3시쯤 전북 임실의 한 금은방에 3인조 복면 도둑이 들어 귀금속 6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30분이 지난 새벽 3시 30분쯤에는 남원의 한 금은방에도 비슷한 인상착의의 3조인 도둑이 들었지만 미수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상착의 등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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