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민은행 노조위원장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대량 발송됐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진정서에는 특정 후보가 국민은행 비정규직 직원 해고를 주도했고 노조위원장 자격이 없다는 문자메시지가 노조원들에게 대량으로 발송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은 진정서 내용을 토대로 발신자를 역추적하는 등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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