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암각화 주변서 공룡발자국 화석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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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반구대 암각화 주변 발굴조사에서 공룡발자국 25개가 발견된 데 이어, 17개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일 기준으로 모두 42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는 등 시간이 갈수록 화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을 맡고 있는 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는 현재 조사가 50%가량 진행됐다며 앞으로 공룡발자국 확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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