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단어는 인터넷 오류코드 '404'와 '실패'"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영어 단어는 '인터넷 오류 메시지'와 함께 뜨는 숫자 코드 '404'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언어 조사기관인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는 영어 사용권 인구 18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미디어의 단어와 문구의 등장 빈도를 분석해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404는 특정 종류의 인터넷 오류를 표시할 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응답 코드로,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설명이 함께 제시됩니다.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단어는 '실패'였습니다. 3위는 트위터에서 주제어를 표시하는 해시태그, 4위는 교황의 트위터 공식 계정이 차지했습니다.

또 감시와, 무인기, 적자, 연방정부 예산삭감이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람과 기관명 부문에서는 소탈한 행보로 세계인의 이목을 끈 프란치스코 교황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오마바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인 오바마 케어, 미 국가안보국 NSA, NSA의 무차별 감시를 폭로한 스노든이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