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42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 회의를 주재해 공공기관 인사채용 비리에 대해 엄중 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공공기관 인사비리는 공공기관 부채관리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국민적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향후 재발되는 경우 엄중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기관의 인사비리를 다수 적발해 지위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분과 제도적 개선책을 강구하라고 해당 부처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김 실장은 이어, "연말로 예정된 중앙행정기관 2단계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공직자의 복무위반 및 품위손상 행위와 연말연시ㆍ설 명절 등 취약시기 복무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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