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동양그룹 불공정거래 혐의 신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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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동양그룹 계열사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과 협력해 신속히 조사,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1일 신설된 특별조사국은 동양그룹 계열사와 임직원의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과 협업 조사를 하는 등 신속한 조사를 위한 공조체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조사국은 출범 이후 100일간 동양그룹을 비롯해 70건의 사건을 조사했고, 이 중 26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해 56명을 고발하거나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약 6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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