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11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번 정기국회에 처리할 126개 민생 법안과 46개 경제활성화 법안을 필수 법안으로 정하고 처리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여야가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이고 있는 법안들이 많다며 의원들이 정말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이 난국을 돌파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당이 정한 55개 중점 법안을 보면 대체로 규제와 기업 옥죄기 위주라며 자신들은 '을 살리기', '약자 보호'라고 이야기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민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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