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K21 보병전투장갑차에 개량형 위성항법장치를 탑재해 17억 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납품한 이 GPS는 신호처리 분야의 민군 겸용 기술을 양산체계에 처음 적용해 기존 장비와 성능은 같지만 비용은 획기적으로 절감했습니다.
K21 장갑차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2조 1천200억 원을 투입해 현재 운용 중인 K-200 장갑차를 대체하게 되는데, 방사청은 오는 2016년까지 160여 대의 K21 장갑차에 이 장비를 장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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