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우주청의 위성 '고체'가 오늘(11일) 오전 9시쯤 남극 근처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럽우주청은 위성이 오전 9시쯤 대기권에 진입해 지상으로 추락했고 잔해물의 정확한 추락 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위성은 고도 70~80km에 진입하면서 불타기 시작했고 열에 강한 연료탱크 등 일부 부품 20여 개는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성 추락 지점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추락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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