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3)가 8∼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자신의 공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아사다가 10일 갈라쇼에서 연기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3)가 8∼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자신의 공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아사다가 10일 갈라쇼에서 연기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