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플라스틱 재생공장 화재…8천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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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4시 45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접한 다른 공장으로 번져 공장 4개동 1천 66㎡를 태워 8천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각각의 공장이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고,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불이 빨리 확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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