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0시 10분쯤 울산 연암동의 한 찜질방 간이휴게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30 제곱미터와 소파 등 집기가 탔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직후 화재경보기가 울렸고, 찜질방 직원 50살 김모 씨가 소화기 2대로 직접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손님이 버리고 간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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