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3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비산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3살 박모 씨 집의 가재도구가 탔으며 박씨 가족 3명과 이웃 주민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자 제품 충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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