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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가 보내는 신호를 읽고 이를 해독해 내는 연구가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작년, 사람의 뇌 신호로 한쪽 로봇팔을 움직이는 데 성공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두 팔을 움직이는 뇌 신호를 한꺼번에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또 지난달에는 절단된 다리 부분에 전극을 부착해 다리를 움직이려는 뇌파를 읽어내는 기술도 개발됐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전신마비 환자도 생각만으로 로봇 팔다리를 움직여 일상 생활이 가능할 날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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