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 가을 가장 '쌀쌀'…내주 겨울 추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8일)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는데요.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고, 바람도 잠잠해서 오후에는 예년 수준의 늦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에는 겨울 추위가 밀려올 텐데요.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높고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시정도 매우 좋고, 공기도 깨끗한 상태인데요.

오후부터는 구름이 점점 많아지겠고, 내일은 서쪽에서 저기압이 발달해 다가서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늦은 오후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텐데요.

비의 양은 5~40mm 정도로 가을비치고 다소 많겠고요, 곳곳에 천둥·번개와 돌풍도 예상돼 주의를 하셔야 겠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광고 영역

서울을 기준으로 일요일에는 한낮기온이 8도선 머물겠고, 다음 주 초에는 아침기온이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쯤 추위가 풀리겠지만,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2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