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8뉴스] '빼빼로데이' 불편한 진실, 많이 먹었다가…

초코파이 보다 칼로리 높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매년 11월 11일은 언제부턴가 '빼빼로데이'로 불리며 친구와 연인, 동료끼리 서로 막대 과자를 주고받는 날이 됐습니다.

이맘때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편의점들은 일제히 '수능 마케팅'을 끝내고 '빼빼로데이 마케팅'에 돌입합니다.

그 마케팅이 간혹 지나칠 때도 있어서 국적 불명의 '빼빼로데이'에 대해 유통업계와 제과업계의 상술이라며 눈살을 찌푸리는 시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위기에 휩쓸려서, 혹은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대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한두 개쯤은 사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연히 학교에 다니거나 직장을 나가는 사람들은 1년 내 안 먹던 빼빼로도 '빼빼로데이'에 만큼은 먹게 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빼빼로를 많이 선물 받아 많이 먹는 게 인기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빼빼'하게 생긴 이 빼빼로가 생긴 것과는 달리 칼로리가 높습니다.

흔히들 살찌는 음식이라 여기는 초코파이보다도 높은 정돕니다.

광고 영역

무심코 한두 통 먹었다가는, 그날 식사를 네 끼, 다섯 끼 먹는 것과 마찬가지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단 겁니다.

달달한 과자류를 먹으면서, 살이 안 찔 거라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빼빼로데이'라는 기분 좋은 명분을 핑계로 외면하려 했던 불편한 진실인 셈입니다.

과연, 어느 정도로 칼로리가 높을까요? 오늘 저녁 8시 뉴스에서 알려 드립니다.  

▶ '빼빼로' 먹고 날씬해지자?…고칼로리 주의 기사 보러 가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