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숭례문 단청 부실 알고도 강행했다'는 어제(6일) SBS 보도 등 부실 복구 논란과 관련해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하며 철저하고 완벽한 보존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낸 보도자료에서 "일부 훼손된 단청에 대해 자체 감사와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조사를 통해 조속히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며, "단청과 함께 기와, 나무, 석재 공사 등의 부실 우려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명맥이 끊긴 단청의 전통안료 등 문화재 보수와 복원에 필요한 전통재료 개발과 보급, 전통기법 계승을 위한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 등 정부 차원의 맞춤형 지원과 육성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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