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티스타킹·타이츠 수입 시장에서 베트남산이 전통적인 강자인 중국산을 밀쳐내며 올해 빠르게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수입된 팬티스타킹과 타이츠 품목은 344억 원어치로 이 가운데 중국산은 지난해보다 2.1%p 줄어든 64.8%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비해 베트남산의 비중은 지난해 12%에서 올해 18%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올해 1∼10월 전체 양말·스타킹 상품군의 수입액은 888억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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