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이어지며 상가의 기준시가가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2014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에 앞서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에 대해 고시 전 가격 열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고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고시한 82만3천407호보다 4.7% 증가했습니다.
상가의 내년 기준시가 예상치는 올해보다 평균 0.38% 하락했습니다.
오피스텔은 0.91% 올랐지만 지난해와 올해 7.45%, 3.17% 각각 오른 데 비해서는 상승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취·등록세나 재산세 등 지방세는 안전행정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번에 고시되는 국세청 기준시가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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