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내기마을의 먹는 물에서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데 이어, 실내공기에서도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습니다.
환경안전건강연구소가 지난 9월 마을회관과 주택 2곳 등 내기마을 3곳의 실내공기를 분석한 결과, 마을회관의 라돈 농도는 5.2피코큐리로 국가 권고치 4피코큐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2곳의 라돈 농도는 국가 권고치를 넘지 않았지만 지하철 환승 통로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환경안전건강연구소는 지난달 2차로 주택 12곳의 실내공기를 채취해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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