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가던 KTX 산천 열차 고장…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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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에서 출발해 동대구로 가던 KTX 산천 271 열차가 고장 났습니다.

이 고장으로 열차는 천안·아산역부터 오송역까지 시속 40km로 서행 운행했고, 승객 180명은 오송역에서 후속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후속 KTX 열차 운행도 15분 정도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의 동력전달장치에 이상 경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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